지난 일요일 날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도저히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오랜만에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.




오리지널 이외에 모차렐라/베이컨/모차렐라+베이컨(추가 비용 1,000~2,000원) 등이 있는데 이곳 때문에 찾아갈 만큼의 맛집은 아니고 먹을 만은 했습니다. 가격도 저렴한 건 아니라 전 버거킹이 더 좋은.... 따로 버거라고 원하면 먹기 편하게 야채를 따로 주기도 합니다.

점심 먹으면서 확인해 보니 60킬로도 채 못 탔는데 초기화가 되어 너무 힘들었습니다. 다시 자전거로 복귀할 것이냐 지하철로 복귀할 것이냐... 일단 더 타보기로 합니다.

랜도너스 춘천200 참여할 때는 매번 들르는 카페인데 메뉴가 줄어들었네요. 라이딩할 때는 달달한 캐러멜 마키아또를 주로 먹는데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.

이후로는 계속되는 역풍에 늘어난 몸무게와 초기화 크리까지 도저희 못 버티고 덕소역에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.

스스로 생각해도 몸이 너무 많이 무겁고 고작 이거 탔다고 이렇게 힘든가 싶어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87Kg 나오네요. 3월 랜도너스 참가하기 전에 몸무게도 빼고 출퇴근 시 걷기라도 좀 더 해야겠습니다.
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날에 운동할수 있어 좋았습니다.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군요.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것인가 감염되어도 견딜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들 것인가? 최대한 조심하면서 운동은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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